1개월간 지표만으로 단정 짓기는 아직 이르지만 이는 대다수 국가들에서 경기침체 속도가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OECD는 4월 경기선행지수가 93.2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월의 92.7(92.2에서 수정됨)에서 0.5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8.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미국과 유로존 그리고 일본 등 주요국들에서 일제히 개선 양상이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전월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했고 유로존은 전월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일본 역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반등했다.
영국은 전월보다 0.7포인트 상승했고, 캐나다 역시 0.4포인트 올랐다. 프랑스는 1.2포인트 상승했고 독일은 0.1포인트 올랐다. 이탈리아는 직전월 대비 2.1포인트나 뛰었다.
반면 신흥국의 경우 중국과 인도를 제외하고 악화된 모습이었다. 중국은 전월에 비해 0.9포인트 개선됐고 인도 역시 0.4포인트 상승했다. 러시아와 브라질은 0.3포인트 0.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