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는 향후 3년간 EPSCAGR 27.2%에 코스닥 평균 PEG 1.07배를 20%할인 적용한 것.
토러스증권 김동희 연구원은 "친환경 농업의 성장성과 세실의 시장지배력을 고려할때 PEG 밸류에이션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며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농작물 시장의 향후 3년간 예상 CAGR이 21.2%이고 세실의 시장 점유율은 80.4%(2008년 기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한국 농업의 블루오션인 친환경 농산물 시장에 대한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정부의 친환경 농업 육성정책 강화 등에 힘입어 관련시장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10.7%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실적관련, 김 연구원은 "세실의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22.0%, 28.3%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SafeSure와 해외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세실은 SafeSure 설립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유통 사업에 진출했다"며 "특히 겨울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성 극복을 위해 해외수출을 통한 추가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성 이슈, 정부의 정책적 영향이 큰 사업구조, SafeSure의 경우 유리온실 부지마련과 자금조달 이슈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