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남해화학 보고서를 통해 "3/4분기는 2/4분기 대비 개선된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저가 원재료 투입 등의 영향으로 2/4분기 보다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4월까지 국내 비료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4% 감소했다. 국내 생산능력의 50%를 차지하는 남해화학은 지난해 말 제품 재고 등의 영향으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가동률이 70% 이하로 고정비 등의 부담이 컸다.
박 애널리스트는 "비료 업황이 바닥은 지난 것으로 판단되고 낮아진 비료 소비로 인해 2010년의 업황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해화학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