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날보다 10.34% 상승한 1만4400원을 보이며 5일 연속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때 1만5000원까지 치솟으면서 250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는 정부가 에너지 절약대책을 수립하면서 2011년부터 신축 건물 스마트 계량기 설치를 의무화함에 따른 수혜주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인 것.
특히 누리텔레콤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올해 스마트리드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이러한 주가의 상승세와 관련해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전반적인 스마트주의 상승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며 "당분간은 이런 추세가 지속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그러나 누리텔레콤의 자회사 넥스지가 한글과컴퓨터와 매각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