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다시 1240원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미국 주간 고용지표가 크게 나쁘지 않아 다우지수도 상승마감해 환율 하락을 지지하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246.60/47.00원으로 전날보다 4.40/4.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6.00원으로 전날보다 2.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240원 초반에서는 일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크게 하락하지 않는 선에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90선을 회복하며 10포인트 넘게 상승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여전한 불안감 속에 크게 하락하지 않는 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이틀 연속 순매도한 증시 외국인과 북한관련 불확실성 지속, 개입 경계, 골드만삭스 등이 유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 등이 환율의 낙폭을 제한시킬 것 같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