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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실패 요인은 ‘시장을 모르고 덤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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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는 장단기, 직간접을 막론하고 항상 일정한 수의 참여자가 있다. 통계청 추산에 의하면 400만에서 500만의 사이로, 시장상황에 따라 증감은 있지만 총인구의 10퍼센트는 주식투자와 관련을 맺고 생활하고 있다. 그중 90퍼센트가 시장의 쓴맛을 보고 떨어져나간다는 사실도 오랜 통계치이지만 그만큼의 숫자가 새로 유입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투자성공자와 실패자로 나뉘어 역사는 반복된다. 시장에 참여하는 부류는 연령, 직업, 지식 정도가 모두 다르다. 성공 그룹과 실패 그룹을 어떤 공통의 특성으로 묶는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시도는 계속되어왔으며 시사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지점들에 오랜 시간 천착해온 전문가가 한 명 있다. 그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증권사라 할 수 있는 대우증권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기술적 분석 분야에서는 가히 자타공인의 정통파라 할 만하다. 몇 년 전 발간한 그의 첫 책 『차트의 기술: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에서 ‘시골의사’ 박경철 씨는 “이 혼탁한 시장에서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이다”라고 추천사를 썼다.

그는 그가 대우증권에 막 입사한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궁금증과 염원이 한결같으며, 실패하는 요인도 한결같다는 사실을 책으로 밝히고 있다. 그가 강조하는 주식투자자 실패요인은 ‘시장을 모르고 덤비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2006년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차트의 기술』을 출간했고, 그중에서도 주식투자에 입문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술적 분석 입문서 『개미, 공룡의 샅바를 잡다!』를 냈다.

▲ 시골의사가 신뢰하는 정통파 기술적 분석가의 깊이 있는 투자 철학!

이 책의 저자인 김정환은 대우증권에서 16년 동안 근무해온 정통파 중의 정통파로 알려져 있으며, 전작 『차트의 기술: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을 통해 주식시장에 대한 시각과 지식과 노하우가 수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씨는 그 책의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제도권, 비제도권에서 자칭 ‘고수’ 혹은 ‘대가’를 칭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인터뷰하고 따져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누구도 내게 진정성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필자는 달랐다. 그는 우리나라 1위 증권사에서 차분하게 공부했고, 긴 시간 동안 내공을 쌓았다.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다. 그는 쉽게 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의 실력이 감춰지지는 않았다. 나는 그를 안 지 오래되었고 이 혼탁한 시장에서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나와 오랫동안 교류하면서 시장을 이야기했고, 서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고 지금도 그의 의견은 귀를 기울여 경청한다. 이 책은 분명히 한국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그러한 찬사 속에 시장에 나온 『차트의 기술』은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 책이 우리나라 증권역사상 기술적 분석의 한 획을 긋는 투자서로 자리매김한 것은 널리 인정받는 바이지만, 주식투자를 막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읽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에 따라 초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 『개미, 공룡의 샅바를 잡다!』이다.

▲ 초보 투자자를 위해 쉽게 풀어 쓴 스토리텔링 기술적 분석 입문서!

저자는 초보를 위한 주식시장 안내서를 구상하였고, 투자에 입문하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정리하였다. 더욱이 딱딱한 입문서가 아니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진정 초보를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이 책에는 저자의 투자 철학과 매매방법뿐 아니라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배려하는 선배로서의 애정이 깊게 깔려 있다.

정통파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의 현장 체험이 녹아 있는 주식시장에 대한 지혜와 투자 철학에서 시작하여, 실제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지표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로써 주식 초보나 투자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던 개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지침서가 탄생하였다. 낯선 주식용어나 이론들 때문에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가뭄의 단비와 같이 느껴질 것이다.

스구단(Stock 9단)이라는 고수와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두 명의 주식초보가 만나 문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누구나 가질 법한 궁금증들에 엉뚱한 질문도 간혹 터져나온다.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질문 하나하나가 어쩌면 그렇게 자신의 평소 궁금증을 대변하고 있는지 놀랄 것이다. 16년간 전문가로서 직접 부딪혔던 개미 투자자들과의 생생한 현장담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려나오기 때문이다. 그 의문들을 긍정하면서 고수는 전문가다운 설명과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이들의 진솔한 대화 속에 지혜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으며, 자신의 매매습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승률을 높이는 책으로 유명한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패턴』, 캔들차트를 세계에 알린 캔들차트 권위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 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책은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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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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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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