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의 구경회 연구위원은 4일 "금호종금의 실적을 움직이는 핵심변수는 유가증권 운용과 IB업무인데, 증권주와 마찬가지로 1/4분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됐다"며 "1/4분기 중 100억원 내외의 당기순이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연구위원은 "올해 250억원의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PER 4.7배에 PBR 0.68배 수준"이라며 "수익구조가 증권사에 가깝게 변하고 있는데, 증권업종의 예상 PBR은 1.2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실적부진의 주원인은 유가증권 운용손실"이라며 "유가증권 시장이 급락하지 않는 한 올해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