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김나연 선임연구원은 4일 "메디톡스가 Allergan이 유지하고 있는 국내 보툴리눔 제제 시장 1위를 탈환했다"며 "이러한 독과점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필러 제제 등의 제품 다각화를 통해 지속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선임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각각 68%와 147% 증가한 39억원과 2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태평양제약으로 적극적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해외시장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로 예정된 소아마비 품목허가를 시작으로 일반 치료제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것"이라며 "이 회사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