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결제원은 이날 인천 청라지구에서 분양한 SK건설, 한양, 반도건설, 동양메이저건설, 남광토건 등 총 5개 업체, 6개 단지의 1순위 청약에서 총 2634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2만8422명이 신청, 평균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건설은 853가구 모집에 2만642명이 신청해 평균 24.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마감됐다. 특히 3가구를 모집한 272㎡형은 청라 분양 최고 경쟁률인 297대 1(수도권 1순위 기준)을 기록했다.
한양은 1순위 청약결과 총 550가구(특별공급 16가구 제외) 모집에 4144명이 몰려 평균 7.5대 1을 기록하며, 총 6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반도건설도 171가구 모집에 2654명이 청약해 평균 15.5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 마감을 했다.
반면 동양메이저건설의 A-39블록 552가구와 A-26블록 255가구는 일반분양에서 3개 주택형을 제외한 10개 주택형에서 모두 228가구가 미달됐다.
동시분양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개별청약을 한 남광토건의 청라지구 하우스토리(A-9블록) 253가구도 총 30가구가 미달됐다.
한편, 당첨자 발표일은 SK건설이 6월 11일, 나머지 업체는 12일이며 계약은 SK건설이 16~18일, 나머지 업체는 17~19일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