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 문화콘텐츠업체인 키이스트(대표 표종록)는 3일 서울 여의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에 배우 배용준 씨가 한국의 문화와 명소를 소개하는 '한국의 미'(가제)를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의 표종록 대표는 "책의 출간과 함께 다양한 한국여행상품과 문화 관련 컨텐츠 사업들을 벌일 예정"이라며 "기존의 초상권을 활용한 1차형 MD/라이센싱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수익 모델 접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그는 "NHK가 선정한 최고의 명작(20년간) 드라마에 뽑힌 '겨울연가'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하반기 일본 계열사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라며 "실제 드라마에 출현했던 두 주인공인 배용준 씨와 최지우 씨가 목소리 더빙에 참여해 또 한번의 '겨울연가' 붐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키이스트는 최근 계열사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디지털어드벤처를 통해 일본 내 전문 인력 및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 보다 전략적인 국내외 문화/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