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3일 전국 11개점에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현대 와인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상반기 재고와인 소진 및 와인관련 상품 및 셀러·글라스 등을 한자리에 모아 기획된 행사로 상품 종류와 물량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이번 '현대 와인페어'는 이전에 실시하는 창고방출전과 달리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와인을 연령∙성별∙가격대별로 CRM 분석한 후 상위 100품목 위주로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김남희 와인 바이어는 "최근 저렴한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가격 인하를 실시한 와인은 종류나 물량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와인재고 행사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인셀러와 글라스, 악세서리 등도 15∼30% 할인 판매하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브랜드별로 스크류, 와인잔,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