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 관계자는 경기 상황에 따라서는 추가 완화 대책을 내놓을 수도 있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3일 일본은행 가메자키 히데토시 정책심의 위원은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금융경제간담회 연설에서 “아직은 경기 및 물가 하방 위험이 더 크지만, 적극적인 완화 정책에 따른 경기 상방 위험도 면밀히 모니터해야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가메자키 위원은 이에 따라 “실행 가능하고 효과적인 정책들을 마련해 적절한 시기에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여전히 경기 상황의 변화에 따라 재빠른 추가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크다"면서, 실물경제 측면에서 수요확대를 통한 금융강화로 경기를 진작하고 기업금융 지원 대책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지난 5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일본 경기판단을 거의 3년래 처음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기준금리를 현행 0.1%로 6개월 연속 동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