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JCE(대표이사 김양신 사장)는 지난 2일 일본현지법인 JCG(대표 신철호)와 '발키리 스카이'(Valkyrie Sky) 서비스 계약을 맺고 일본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국내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는 '발키리스카이'는 롤플레잉 요소와 아케이드 비행 슈팅의 재미를 결합시킨 새로운 개념의 오락실 슈팅 RPG(역할수행게임)다.
일본내 퍼블리셔인 JCG는 프리스타일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부터 온라인 비행 게임 HIS(히어로즈인더스카이)를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오고 있으며, 비행과 슈팅이라는 공통된 요소를 가진 게임으로 HIS의 기존 유저 풀을 적극 활용, 시장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JCG의 신철호 대표는 “이미 유사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 일본 게이머들의 성향을 잘 알고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발키리스카이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면서 HIS에 이어 제2의 성공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JCE의 백일승 사업부문 대표는 “JCG의 일본 현지에서의 다양한 게임 서비스 경험과 JCE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큰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하반기 중 현지화 작업을 거쳐 연내 일본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JCE의 주가는 3705원으로 전날에 비해 0.14% 올랐다. 지난해 11월 21일 1405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후 올해들어 160% 가량 상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