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 상승 속에 역외NDF선물환율은 1231/1234원으로 마감하며 전일 현물환대비 하락했고 이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233.50/70원으로 전날보다 5.70/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2.50원으로 전날보다 5.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3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2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큰 폭의 변화 없이 1230원대를 유지하며 오르내리고 있다.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징후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230원대 지지 속 기존의 박스권을 크게 이탈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북한 관련 불확실성 등은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며 원/달러 환율은 1230원선의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