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체 호브내니언(Hovnanian)도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한 영향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2일(현지시간) 에트나는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를 기존 3.85달러~3.95달러 범위에서 3.55달러~3.70달러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에트나측은 "상업 의료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과 올해 의료 보험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했다"며 이번 실적전망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에트나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0.37% 하락한 후에 마감후 거래에서 추가로 7.15% 급락한 25.3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미국 대형 건설업체인 호브내니언은 월가의 예상보다 악화된 분기손실을 발표한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호브내니언은 2/4분기 1억 1860만 달러, 주당 1.50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억 407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 실적보다는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월가의 손실 예상치인 주당 1.31달러보다는 큰 손실 규모. 분기 매출은 지난해 7억 7640만 달러에서 3억 9800만 달러로 급감했다.
호브내니언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이상 하락한 2.94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