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08.7%, 164.7% 증가한 1,372억원, 30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삼성전자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추가 수주 지속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삼성전자의 휴대폰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터치폰 비중 확대와 동사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으로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실적 개선속도는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삼성전자의 풀터치폰(≒스마트폰) 출하량은 1천만대 수준으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의 5%를 기록하였으나, 올해는 20% 수준인 4천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사는 2/4분기 들어 현재까지 4개의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신규 모델을 추가로 수주해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해외 경쟁업체 대비 월등히 많은 모델 개발 수, 우호적인 환율여건에 따른 가격경쟁력 우위, 단납기 대응능력 등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1/4분기 후반부터 시작된 Navigation용 터치스크린 수요 회복도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 2009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QoQ 70%, 82% 증가 전망
최근 신규모델 추가 수주로 인해 휴대폰용 터치스크린의 출하량은 1/4분기 80만대에서 2/4분기에 150만대로 거의 2배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Navigation용 터치스크린 출하량은 전분기 110만대에서 2/4분기에는 3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폭적인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2/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0.2% 증가한 3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4분기 영업이익은 환율 하락추세에도 불구하고, 물량 증가와 더불어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양산 수율 상승, ITO 필름 내재화 비중 확대, 수익성이 우수한 Navigation용 터치스크린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82.2%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08.7%, 164.7% 증가한 1,372억원, 30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적정주가 35,000원, 매수 투자의견 유지
이 회사 주가는 전년 말 이후 급등(130% 상승)한 가운데, 대표이사의 장내 지분 매각(19% → 17%) 공시가 더해지면서 최근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주가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 현 시점이 이 회사에 대한 매수기회로 판단된다. 이는 비약적인 실적 개선 전망, 해외 Peer Group의 주가 급등에 따른 상대적인 저평가, 10월 Window 7 출시에 따른 터치스크린 품목 다변화 및 성장 모멘텀 추가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세계 1위 터치패널 업체인 Nissha Printing의 올해 회계연도 PER은 21.6배로 추정(전년대비 EPS 11% 감소)되는 반면, 올해 급격한 이익 증가가 예상(전년대비 EPS 132% 증가)되는 동사의 올해 PER은 13.4배에 그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