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조승연 애널리스트는 2일 "SK네트웍스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자원개발 사업은 원자재 및 소재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경우 수익성이 높아진다"며 "최근 지속되고 있는 원자재 및 소재 가격 상승은 이 회사 수익성 강화의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 회사가 이어지는 자산매각을 통해 확보한 풍부한 자금을 자원개발 분야에 투자해 성장 모멘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원유, 구리, 아연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관련주 급등
-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원유, 구리, 아연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 지속
- 3월말 이후, 유가는 44%, 구리는 20% 이상 급등하는 등 원유 및 광물 대부분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원 보유 기업 주가도 큰폭 상승함.
- 특히 미국의 Freeport McMoRan 사와 Southern Copper사는 3월초 이후 다우지수가 25% 가량 상승하는 동안 각각 100%, 65%이상의 폭발적 상승세를 기록함.
자원 가격 상승으로 보유 자산 가치 상승
- SK네트웍스는 중국 5대 구리광산 및 제련소를 보유하고 있는 북방동업의 지분 39%를 포함하여 아연, 유연탄 등의 자원을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보유하고 있음.
- 2008년말 $2,900/MT 이었던 구리가격이 최근 65% 가량 반등하면서 2,000억원 투자가 이루어진 북방동업의 가치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원자재 및 소재 가격 상승은 동사 수익성 강화의 촉매
- 동사 무역부문과 성장동력으로 육성, 투자하고 있는 자원개발 사업은 원자재 및 소재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경우 수익성이 높아지며 최근 지속되고 있는 원자재 및 소재 가격 상승은 동사 수익성 강화의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됨.
- 또한 이어지는 자산매각을 통해 확보된 풍부한 자금도 자원개발 분야에 투자되어 성장 모멘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