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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경영전략] ⑥ 현대증권, “전문컨설팅으로 자산관리 명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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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대한민국 금융자본시장은 반등의 시절을 맞고 있다. IMF 외환위기 이래 최악의 경기침체 와중에도 정책유동성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금융자본시장이 반등하면서 현재 위탁매매 중심의 증권서비스(Securities Service) 영업모델이 실적개선과 위기탈출의 계기가 되고 있다. 또 향후 기업금융(Investment Banking), 직접투자(Principal Investment),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등 다양한 미래모델로 전진하기 위한 현실적 모태로서 그 역할이 재인식되고 있다.

지난해 증권운용업계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국을 경험하면서 유동성과 현실성의 가치를 뼈저리게 재확인했다. 선진모델 구축이라는 장기비전(Vision)이 슬로건이나 단기 주입식 옮겨심기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다시 알게 됐다. 이제는 자기생존에 몸부림치던 최악의 위기를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충전하는 시기를 거쳐 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자본시장통합법이 발효됨에 따라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를 바탕으로 금융 겸업화와 현선물․파생시장의 교차, 금융상품의 다양화 등 시대흐름에 걸맞는 위상을 찾아 나서야 할 때이다. 수익성 기업규모 사업모델 등 구조적 토대를 재정비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지속적인 훈련과 재배치의 자기혁신을 현실적합성 수준에서 찾아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에 앞서 증권운용업계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엄중한 자세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투자시대의 기대에 부응하는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정책유동성에 따른 반등의 혜택이 다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차세대 통합시스템으로 내부화하고 다양한 상품과 고품격 서비스로 새롭게 단장해 가야 한다.

이에 뉴스핌은 창립 6주년을 맞아 금융위기와 돈맥경화를 타개하기 위한《2008 증권업 불황탈출 전략》과 《2009 신년大기획: 돈이 돌게 하자》에 이어 《2009 자본시장법 시대 경영전략》을 화두(話頭)로 대한민국 금융자본시장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생동감 있는 추진력을 보태고자 한다. 이를 위해 최적의 핵심역량을 배양하고 성장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새로운 자기모델을 잉태하려는 증권운용업계의 다채로운 자가진단과 현안과제를 도출하고 핵심전략을 살펴보기로 한다.《편집자주》





[뉴스핌 Newspim=김연순 이기석 기자] 종합투자은행으로 대도약을 웅비하고 있는 현대증권이 금융자본시장 반등에 따른 리테일 부문의 부흥과 더불어 '종합자산관리 전문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 명가(名家) 건설을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증권은 금융위기 극복과 자본시장법 시대의 핵심가치를 '자산관리'에 두고 단순한 상품판매 차원을 넘어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자산관리 브랜드를 구축, 고객들의 핵심니즈를 충족하고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2000년대 초반 ‘바이 코리아’(Buy Korea)를 통해 상품판매를 주도했던 과거 경험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면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 자산관리 서비스의 중심을 ‘판매’에서 '사후관리'로 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자본시장법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의 핵심 원천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최경수 사장은 지난해 취임 이래 자산관리 부문을 강화하고 ‘빅3 종합투자은행 도약’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객관적인 펀드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컨설팅의 현대증권'으로 과감하게 브랜드 차별화를 실시함으로써 올해 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우선 지난해 6월 WM컨설팅센터를 설립, 업계 최초로 '펀드 심층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펀드리서치 분석기법 심층화를 통해 타사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며 펀드평가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사후관리 중심의 차별화된 시스템인 ‘초이스 앤 케어’(Choice & Care) 서비스를 전격 출시했으며, 이같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불과 두 달여 만에 9만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개가를 올리고 있다.

더불어 신(新)영업제도, 차세대금융시스템, 신(新)영업지원시스템을 구축, 자본시장법 도입 이후 업무영역의 확대와 시장의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실행해 가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증권은 2012년까지 위탁영업, 자산관리영업의 소매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분야별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빅3 종합투자은행’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하나둘씩 현실화시켜 가고 있다.

현대증권의 ‘혁신전도사’ 최경수 사장(사진)은 "2009년은 금융위기 상황이 나아지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며 "차별화되고 한발 빠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통해 고객들한테 1등으로 기억되도록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현대정신’으로 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자산관리(WM)컨설팅센터 본격 가동, 업계최초 객관적 펀드평가 시도

현대증권은 '펀드리서치 분석기법 심층화'라는 슬로건 아래 자산배분 전략제시 및 시장 모니터링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기존 리서치센터와는 별도로 자산관리를 지원할 WM컨설팅센터를 신설했다.

자산관리시장의 중심이 '관리'의 개념으로 진화하는 흐름에서 그 중심에는 ‘컨설팅’이 주가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증권가에서 애널리스트 '양성교사'로 손에 꼽히는 오성진 부장을 WM컨설팅센터장으로 임명하고 최고의 자산관리 보고서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객의 선택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만든 WM컨설팅센터는 지난해 구축 이후 본격 활동에 들어서면서 '펀드리서치', '글로벌 리서치', '자산컨설팅' 보고서 등 ‘3종 세트’를 완결시리즈로 제시하면서 업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타 운용사의 경우 자사의 운용상품에 대한 리서치만 담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자기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해 보고서의 의미가 크게 떨어졌지만, WM컨설팅센터의 보고서는 운용업계 전체 상품을 분석대상으로 다루고 있어 WM센터에서 유망한 상품이라는 판단을 내릴 경우 시장의 주목도를 크게 높일 수가 있다.

특히 기존의 펀드가 과거성과와 과거위험, 운용사 및 펀드매니저 평가에 의존해 미래의 펀드성과를 예측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면, WM컨설팅센터는 펀드에 포함된 기업들의 미래전망 데이터를 근거로 펀드의 펀더멘털 지표를 산출한다. 상장종목의 경우 일반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펀드의 가치를 객관적 지표로 평가하는 것이다.

현대증권이 다루고 있는 106개의 국내 주식형 펀드는 국내 펀드설정잔고의 90% 가량을 커버하고 있으며, 기업분석 리포트처럼 운용사를 탐방해 펀드운용 매니저를 직접 인터뷰하고 펀드가 보유한 종목을 포트폴리오로 분석해 투자등급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증권의 리테일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철규 상무는 "지난해 9월 첫발을 내딛었는데 펀더멘털 지표가 양호한 펀드가 운용성과도 우수하게 나온다"며 "타사들이 계열 운용사의 펀드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객관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 현대증권은 전 운용사를 대상으로 펀드를 분석하고 있어 객관적인 자료를 발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성진 WM컨설팅센터장은 객관화된 펀드평가 지표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함으로써 향후 펀드시장도 점차적으로 합리적인 시장으로 바뀌고 고객들도 펀드선택에 객관성을 가질 수 있어 궁극적으로 고객들이 펀드시장 및 운용사에 대해 신뢰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오성진 센터장은 "그동안 펀드선정에 중요한 기준이 됐던 과거성과나 펀드매니저, 혹은 운용사나 판매사들의 명성 등이 실제 펀드수익률과 무관할 수 있다는 것을 투자자들은 알아야 한다"며 “매니저들이 처음에는 다소 불편해 하겠지만, 펀드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이뤄질수록 펀드시장에 대한 고객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초이스앤케어(Choice & Care) 폭발적 인기, 펀드상품 사후관리가 핵심이다

현대증권은 지난 3월에는 금융상품 및 자산관리 서비스인 초이스앤케어(Choice & Care)를 출시, 출시 열흘 만에 1만명, 한 달 만에 7만명, 그리고 두 달여 만에 9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초이스앤케어 서비스는 현대증권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금융상품을 추천(Choice)하고, 판매 이후에도 펀드 운용상황 및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관리(Care)해 주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판매’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와는 달리 ‘관리’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커다란 진보를 이뤘다.

우선 이 서비스는 펀드 내재가치 분석기법인 ‘현대펀드평가시스템’(FRS=Fund Rating System)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펀드상품을 객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 수시로 개별 펀드리서치 및 종합적 펀드투자전략 자료를 비롯해 투자자들이 손쉽게 펀드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동영상 자료, 온라인 1:1 채팅상담 등을 통해 적합한 상품을 선택(Choice)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이후에는 수익률 달성 '알리미', 펀드 질적 변화 감지서비스를 통해 지정 수익률 달성 여부와 이상변화 및 위험을 감지해 투자자들에게 미리 알려주게 된다. 가입펀드의 운용상황을 수시로 고객들한테 문자서비스(SMS)와 이메일로 전달, 좀 더 적극적인 펀드 관리(Care)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서비스는 타사에서 가입한 펀드에 대해서도 종합 투자현황 리포트와 개별펀드 분석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회사에서 관리 받지 못하는 펀드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해준다는 점과 함께 직원의 도움 없이도 고객이 쉽고 편하게 직접관리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한다.

현대증권의 최철규 상무는 "초이스앤케어 서비스는 '컨설팅 현대증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일 먼저 출시된 서비스"라며 "이 서비스의 경쟁력은 펀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정형화된 '선택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이 서비스는 소비자의 주된 관심이 '사후관리'에 있음을 착안한 것으로 타사와 가장 크게 차별화된 점은 바로 '판매 이후의 관리'에 집중한다는 것"이라며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지속되면 펀드 선택(choice)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커지면서 더욱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 신(新)영업제도·차세대금융시스템 도입, 자본시장법 시대를 주도한다

현대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전문컨설팅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영업점 차별화와 차세대 금융시스템 구축, 그리고 신(新)영업지원 시스템 등을 과감하게 도입했다.

먼저 신영업제도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고객관리 중심의 영업을 지향한다는 것으로 영업점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 영업점의 영업형태와 인력 구성 등을 차별화함으로써 영업효율성 증대한다는 전략이다.

영업점 차별화 전략의 핵심은 '지점 등급제'로 요약되는데, 각 영업점마다 고객과 자산 등 영업 관련 지표의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지점등급을 산출하고 이를 근거로 전체 소매영업 전략 및 개별 영업점의 전략을 수립한다.

또 이러한 지점 등급에 따라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 지점별 규모 차등화, 영업 전략의 차별화를 순차적으로 시행해 개별 지점의 경영 효율성 증대 및 140개 전체 영업점 네트워크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실제 각 지점 영업점에 자산관리(WM) 직군을 신설해 본부의 기획력과 WM영업직원의 영업력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증권은 2년여 간 자본시장법 환경에 맞는 IT인프라 구축을 준비해 온 결과 차세대 금융시스템의 구축을 완료 지난 3월에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차세대 금융시스템은 기본적인 핵심 업무인 ▲ 기간계 시스템 재구축 외에 ▲ 종합계좌도입 ▲ 통합 리스크관리시스템(RMS) 구축 ▲ 퇴직연금 시스템 구축 ▲ 영업지원시스템(MOSAIC) 업그레이드 ▲ 자산관리영업시스템(CHOICE & CARE) ▲ 도매영업지원시스템 ▲ 고객자산 관리 및 운용시스템 등 사실상 전면적인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다양해진 복합금융 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IT시스템을 구현했다.

현대증권의 박선무 IT본부장은 "차세대시스템 오픈을 통해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인한 업무영역의 확대와 시장의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대증권이 국내 최고의 투자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복합금융 업무에 대한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증권은 차세대시스템 개발에 맞춘 기존 고객관리시스템(EGIS)에 재정설계 및 투자설계 시스템을 추가한 신영업지원시스템(MOSAIC 모자익)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고객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영업지원 및 투자컨설팅을 제공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특히 고객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서비스의 일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투자설계 및 재정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증권의 최경수 사장은 "재정설계 컨설팅서비스와 고객의 투자목표 및 투자성향에 적합한 자산배분 및 포트폴리오를 해주는 맞춤형 투자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임으로써 현대증권을 자산관리 명가(名家)로 도약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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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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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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