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퍼스텍이 LED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퍼스텍은 1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일대비 5.03% 오른 2295원을 기록중이다.
강세 배경은 금일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이 퍼스텍 및 와이즈파워와 LED조명기술 개발 및 이전, 장비 등 인프라 사용을 위한 전략적업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원측은 양사와 함께 LED 부품소재 및 조명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선박용 조명등과 자동차용 전조등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퍼스텍은 후성그룹의 화학 신소재사업부문의 신설 분할법인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LED조명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와이즈파워는 최근 LED 패키지 업체인 싸이럭스(대표 박병재)를 인수해 LED 조명사업의 수직계열화한 기업이다.
또한 지식경제부는 최근 오는 2012년까지 공공기관 조명에서 LED가 차지하는 비중을 30%로 높이기로 하고 우선 올해 저효율 조명기구인 백열전구를 교체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시현중이다.
이에 대진디엠피 등 LED관련주들은 증권가의 호평 속에서 강세를 기록 중이다. 대진디엠피는 LED조명의 성장성과 프린터부문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속에 금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