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일 이번 주채무계열사와의 재무구조개선 약정체결은 자산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재무개선 약정 체결로 일괄적인 충당금 추가 적립 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재무구조 개선약정 준수 여부에 따라 그룹사들의 파산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이 조치로 인해 그룹이 파산하여 은행이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 하는 등의 위험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외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 8개 은행들의 9개 그룹사(금호 포함)들의 총 익스포저는 15조8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다만 정부나 주채권은행의 최저 충당금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통한 충당금 추가 적립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정상여신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재무구조개선약정 시행상황 진행에 따라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