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1일 "대진디엠피는 안정적인 프린터 사업과 LED사업의 성장성이 더해져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12개월 목표주가로 예상EPS에 목표 PER 10.7배를 적용한 1만6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경기침체에 민감하지 않아 실적이 안정적인 프린터 부문은 지난해 재고조정으로 감소된 매출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며 "매년 두배씩 늘어나는 LED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LED 조명부문은 추가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ED조명부분의 경우 이익률이 올해 1/4분기 16.5%를 기록했으나 향후 규모의 경제로 인한 이익률 성장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과 부동산이 5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부채비율도 21%로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며, 꾸준한 배당(배당성향 19.5%)을 통해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있어 주가 변동성이 높지 않은 점도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