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애널리스트는 이어 "국내부분에 있어서도 하반기 주요게임라인업이 이전대비 질적 및 양적으로 풍부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며 "안정적인 국내매출이 해외 실적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게임업체들의 강한 모멘텀 하반기에도 지속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게임업체들의 모멘텀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시작된 해외수출효과가 하반기부터 로열티 및 지분법 손익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수익창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부분에 있어서도 하반기 주요게임라인업이 이전대비 질적 양적으로도 풍부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안정적인 국내매출이 해외 실적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인터넷포털은 워밍업 시작
상반기 경기악화에 따른 온라인광고시장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인터넷포털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부진한 실적과 주가흐름을 기록했다.
올해 광고시장 역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2/4분기 계절적성수기를 맞이해 1/4분기대비 온라인광고 매출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온라인광고 실적개선과 더불어 인터넷포털업체들에 대한 투자심리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 Top Pick 엔씨소프트
2/4분기부터 '아이온' 해외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엔씨소프트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2/4분기 중국, 3/4분기 대만, 일본 4분기 북미, 유럽, 러시아 서비스를 통한 수익창출규모가 막대할 것으로 보이고,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기대 역시 '아이온'을 능가할 정도로 높기 때문이다.
모멘텀의 지속성과 강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온라인광고 턴어라운드 수혜 및 양질의 게임라인업으로 인한 펀더멘털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NHN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