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키이스트는 온라인 전문 여행사 ㈜컬처테인먼트와 '문화/여행 정보 개발-유통'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문화 여행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본계약은 지난 10월 양사간 '여행정보 온라인 사업' MOU에 뒤이은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캠프' 서비스를 주 내용으로 양사가 온라인 웹사이트를 공동 기획,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키이스트가 현재 진행중인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담은 배용준의 한국문화 소개서 '한국의 미' 프로젝트와 병행, 해당 정보 및 체험 여행이 초기에 주로 서비스 될 예정이라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은 급증하지만 일률적인 관광지와 쇼핑 이외 그들을 만족시킬 여행정보 콘텐츠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올해 외국인 관광객 750만명 유치를 목표하는 한국관광공사와 각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해당 사업에 협조할 의사를 보이고 있어 전국적으로 해외 관광객 유입에 일획을 그을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