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기존의 증권카드 기능에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Octo CMA 신용카드'를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
이를 위해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총 4개의 카드사들과 제휴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1계좌 당 1개의 CMA 신용카드 발급만이 가능한 상황에서 이번 우리투자증권이 출시하는 신용카드는 1개의 증권계좌에서 제휴하고 있는 모든 신용카드를 최대 7장까지 발급할 수 있으며, 향후 제휴사가 늘어날 경우에는 추가로 발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옥토CMA는 현재 이체수수료 면제, 자유로운 입출금, 자동납부 서비스, USD RP 환전 서비스, 대출 서비스 등으로 급여 계좌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 계좌에서 주식/채권/펀드/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해 자산관리계좌의 효율성이 뛰어난 우리투자증에서 가입할 수 있는 CMA계좌다.
우리투자증권측에 따르면 신용카드 결제 및 주거래 계좌로 이용시 증권사의 신용도를 확인해야 하며, 업계에서 AA0 등급 이상의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대우증권 정도다. 해외 주요평가사의 신용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하고 선호하는 자동차, 주유, 쇼핑, 포인트가 핵심인 신용카드 및 고급 서비스가 가능한 플래티넘 카드까지 전략적으로 선정해 고객들의 사용상의 편의를 최대한 증대시켰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영업점 방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