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자사의 김상수(사진) 부사장이 2009년도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국내 기업인 최초로 펠로우 (Fellow)로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김상수 박사가 240Hz LCD 기술 개발을 비롯해 LCD 초대형화 실현등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커 펠로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ID 펠로우는 정보디스플레이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시상식은 올해 세계정보디스플레이 학회 심포지움이 열리는 미국 샌안토니오 매리어트 호텔에서 다음달 1일(현지시간)에 있을 예정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내기업인 최초로 선정된 것으로 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