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4월 소매판매 잠정치가 10조 8610억 엔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8% 감소했던 3월 결과보다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수준이지만 지난 해 9월 이후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달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는 1조 5960억 엔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6.7% 줄면서 13개월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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