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SIC는 같은 날 관영 증권보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매달 발표되는 국내 소비지표인 소매판매가 최근까지 다른 부문에 비해 대폭 조정 받은 서비스와 주택에 대한 소비를 제외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SIC는 지난 1/4분기 중국의 소매판매는 15.9% 증가했으나 이 같은 수치는 정부와 기업의 소비지출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실제보다 증가율이 과대한 것으로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반적인 내수는 경기 하강시에 다른 경제 지표들에 비해 덜 영향을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내수 부양이 험난한 해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주택과 자동차 등의 소비지출 분야에 정부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SIC는 결론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