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 대림산업의 주가는 최근 주택 시장 개선 및 해외 발주 시장의 재개 조짐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대림산업은 회사 개별적인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있다는 점과 재개되는 해외와 국내 공공 수주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시장에서 소외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최근 주택 시장 개선 및 해외 발주 시장의 재개 조짐에도 불구하고 대림 산업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당 리서치는 현재 시점에서 동사가 1) 지속적인 미분양 주택 감소 및 2) 삼호 지원 확정으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등 회사 개별적인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있다는 점과 3) 재개되는 해외와 국내 공공 수주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대형 건설사에 대한 관심에서 전혀 소외 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지금이 대림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며, 주택 사업 리스크를 최대한 반영한 목표 주가 79,800원을 지속 유지한다.
1) 지속적인 주택 사업 리스크 감소 중 - 현재 미분양 주택 수 4,596세대로 08년 말 대비 1,150세대 감소, 임대 분을 제외한 실질 미분양은 2,983세대로 추정되며 관련된 리스크가 감소 중인 것으로 판단됨.
2) 삼호 지원 불확실성 제거 - 워크 아웃 중인 계열사 ㈜삼호에 1,450억원을 대여해주는 것으로 향후 관련된 더 이상의 불확실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3) 해외와 공공부문의 수주 모멘텀 - 해외 부문 5월 중 5억 달러 이상 수주 예상되며, 3분기에 본격적으로 해외 수주가 회복하여 연간 50억 달러 이상의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토목을 중심으로 한 공공 수주도 올해 목표인 1조 4천억원을 42% 초과한 2조원 이상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