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 전성웅 연구원은 25일 "유동성 과잉 논란은 일단락 됐지만 유동성 과잉 및 쏠림이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은 열려있다"면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 국채수익률 상승압력 증가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펀더멘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겠지만 상당부분 선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급등락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란 게 전 연구원의 판단이다.
다만, 전 연구원은 "대내외적으로 시장에 우호적 재료보다는 부담 요인이 조금 더 우세한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111.10레벨의 안착을 시도했으나 대내외 경기 지표의 개선에 따른 경기 개선 움직임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는 모습이었다. 통화정책 방향이나 펀더멘털 등 시장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재료의 부재 속에 국채선물 시장은 거래량과 가격 변동성이 감소하며 정체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전체적으로 하락 압력이 우세한 모습을 보이며 전주 대비 15틱 하락한 110.86으로 장을 마감했다.
■ 4월 산업활동 동향의 발표를 앞두고 펀더멘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시장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으며 경기의 바닥 통과 정도를 확인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국채수익률 상승 압력과 유동성 과잉에 대한 논란 지속 등 대체적으로 부담 요인이 조금 더 우세해 보이는 만큼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