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1/4분기 매출 233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서원인텍의 2009년 1/4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 233.0억원 (YoY -12.7%, QoQ +1.5%), 영업이익 19.9억원 (YoY +13.1%, QoQ +74.6%)을 기록하였다. 전방 산업의 타이트한 재고 조정 및 휴대폰 부자재의 모듈화에 따른 수량 감소로 외형 성장에는 다소 부족하였으나, 키패드 부문의 공장 자동화에 따른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순이익도 외환차익 및 중국 천진 공장의 성장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47.8%, +16.2% 증가한 40.2억원을 기록하였다.
2/4분기부터 Wibro 단말기 및 2차 전지 사업의 매출 기여도 향상될 전망
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Wibro 단말기 및 2차 전지 사업은 최근까지 초도 양산 등을 통하여 성장에 대한 Visibility 높여 왔다면, 2/4분기부터는 그 가능성을 매출 기여도 향상으로 현실화할 전망이다. Wibro 단말기는 사우디 사업자인 모빌리와 기지국 장비 업체인 Cisco에 본격 납품을 시작하였으며, LG화학으로 납품되는 2차 전지 보호 회로 제품도 적용 수량 및 적용 모델 수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기인하여, 10% 수준의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은 2분기에는 20%대로 높아지고, 하반기에는 그 비중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Wibro 단말기 사업은 지속 성장을 위한 응용 제품 확대 추진 중
이 회사는 USB Dongle로부터 시작된 Wibro 단말기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CPE(Customer Premise Equipment, 고객 댁내 장치), Wibro Modem 내장 MID (Mobile Internet Device), VoIP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Phone 등으로 응용 제품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Wibro 사업 초기부터 해외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Wibro사업자의 Needs 파악하여 선행 대응한 결과라고 판단된다. 또한, 이러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축은 다양한 Needs가 존재하는 Wibro 단말기 시장에서 이 회사 Wibro 사업의 연속성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