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 만에 1Q 추정치 50% 달성”
[뉴스핌=신상건 기자] 메리츠화재의 V자형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은 22일 2009회계년 4월 수정순이익은 174억원을 기록(39.5% y-y)하는 등 당사 1/4분기 추정치의 50%를 한 달에 달성, V자형 실적 개선이 시작됐고, 개선 모멘텀은 하반기에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급여력비율도 4월 중 213.8%를 시현했고,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자본 항목)도 290억으로 전년대비 손실폭을 줄여 나가고 있어(감소폭 624억원) 견조한 book growth가 가능것으로 예상했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08회계년 중 외화유가증권을 중심으로 환매와 신용보강의 결과로 FY09 투자이익이 회복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실적 개선의 주 원인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RG손실 준비금이 감소(39억원)해 일반손해율이 13.9%로 크게 하락했고, 해외투자부문 이익률이 11.4%(’¦08년 4월은 -8.8%)로 크게 상승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만 장기 신계약은 전년대비 5% 감소했다”며 “GA 매출 비중도 32%로 관리, 추가 상각이 41억원으로 전월 대비크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또한 손해보험업종 내 탑픽(Top pick)으로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