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5.19포인트, 0.23% 오른 6718.81로 마감했다.
이날 대만 증시는 소폭 강세로 출발했지만 증시 과열에 대한 우려와 대만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강화되면서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LCD 업체 치메이의 대중국 수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LCD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를 다시 보합권 위로 끌어 올렸다.
이날 치메이의 주가는 5% 이상 급등했으며 라이벌 업체인 AU의 주가도 2.2% 상승했다.
한편 이날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정부관련 소식통을 통해 대만의 1/4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10% 정도 하락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마이너스 9.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