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해외 사업 확대는 계속될 전망
상해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하는 동방CJ의 고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다. 방송시간 확대와 Anhui 등 신규지역 진출, 방송시간 확대로 2008년 112% yoy 외형성장에 이어 2009년 106% yoy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천천CJ의 천진 홈쇼핑 사업확대도 기대되며, 중국 남방지역으로의 신규진출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인도 시장 진출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3월말 CJ오쇼핑은 인도 홈쇼핑 사업을 위해 STAR 그룹의 Star HS LTD와 50:50 JV를 설립했다. 중국에 이어 거대 소비시장으로 꼽히는 인도 홈쇼핑 사업의 잠재력은 매우 높다. 더군다나, 중국 홈쇼핑 사업과는 달리 방송 초기부터 전용채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보다 더 높고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 국내 영업도 주목
지난 1/4분기 CJ오쇼핑의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내수소비 위축에 대응한 실시간 MD 변화와 효율적 비용 집행이 두드러졌으며, 보험매출의 높은 성장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하반기는 보험매출 증가와 함께 유형상품 취급고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 Top Picks,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0만원 유지
동방CJ의 고성장과 견조한 국내 영업으로 CJ오쇼핑의 주가는 유통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CJ오쇼핑의 시장대비 초과수익은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유통업종에서 성장을 논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해외시장의 성공적 진출이다. 동방CJ의 고성장은 하반기에 이어 2010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신세계와 함께 유통업종 Top Picks, 적정주가 10만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