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충정로와 서소문로 사이 역세권 지역에 중앙 정원과 공중 정원을 도입한 새로운 주택모델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충정로3가 281-18번지 일대 충정로 제1주택재개발 정비계획을 2년여의 산고 끝에 확정하고 오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구역은 프랑스 대사관과 인접해 있고 세장형으로 건축배치가 용이하지 못한 이중의 불리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새로운 개념의 설계기법이 요구돼 왔다.
건축계획의 세부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조형울타리 높이를 낮춰 보행자의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고 지붕을 보다 심플하게 디자인해 아파트 전체의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했다.
또 공공보행 통로를 주변지역 보행동선과 맞추는 등 주변지역을 배려했다.
서울시 관계자는"충정로 제1구역과 같은 도심지에 어울리는 도심형 주택모델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