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적 유선인프라 선점을 토대로 한 높은 사업안정성 ▲국내유선통신시장내 지배적인 시장지위 ▲KTF와의 결합을 통한 유무선융합 대응능력 보유 ▲우수한 재무안정성과 자금창출력 등의 긍정적 요인과 ▲유선통신시장의 성장 정체 ▲산업환경변화에 따른 경쟁심화 가능성 내재 등의 부정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한신정평가는 케이티에 대해 "국내 1위의 유선인프라를 선점함으로써 유선통신
시장 내 대다수 영역에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고수하고 있다"며 "사업위험이 극히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양호한 수익성, 우수한 자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에 힘입어 재무위험 역시 극미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와함께 한신정평가는 "케이티는 외국인 지분문제 해결, 합병인가조건 및 승인절차, 합병반대주주에 대한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등 합병을 가로막는 난제가 비교적 단시일에 무난히 해소됐다"며 "KTF와의 합병이 가시권에 접어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조직일원화에 따른 의사결정속도 및 시장대응능력 향상 ▲양사 핵심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운영효율성 제고 ▲컨버전스상품 제공능력 강화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등 다양한 합병시너지를 창출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다.
다만 한신정평가는 "이 같은 합병에 따른 제반 긍정적 효과가 원활히 발현되고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그전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직일원화 및 구성원 융화 등이 전제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