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사가 발표한 자동차 만족도 조사(VSA, Vehicle Satisfaction Awards)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 제네시스는 준럭셔리 부문(Aspirational Luxury Car), 쏘나타는 프리미엄 중형차 부문(Premium Mid-Size Car), 기아차 스포티지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Compact Crossover SUV)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오토퍼시픽사는 "현대차가 총 48개 설문항목 중 40개 항목이 전년대비 크게 향상되면서 가장 돋보이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오토퍼시픽사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2만 5000여명의 북미시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차량의 품질신뢰도를 바탕으로 성능, 안전성, 구매 경험, 안락함 등 총 48개 항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해 평가했다.
오토퍼시픽사는 1986년에 설립된 자동차 마케팅 전문 컨설팅 회사로서 디트로이트와 L.A에 각각 본부를 두고 있다. 매년 자동차 고객 만족도 조사(VSA) 등을 발표하여 북미지역 자동차 소비자들로부터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