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장부품 관련주인 삼화콘덴서와 뉴인텍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삼화전기도 13% 이상 급등세다.
또한 성호전자가 11% 급등하고 있고 2차전지 배터리부분 관련주인 세방전지가 5%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Battery Management System 부품주인 넥스콘테크, 파워로직스가 6~7% 강세를 기록중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의 골자는 미국에서 2016년까지 차종별 평균 연비를 갤런당 35.5마일 이상으로 규제하고 승용차는 39마일, 리터 당 16.6킬로미터 이상의 기준이 적용 배기가스도 3분의 1 가량 줄이도록 의무화한다는 것이다.
즉 오는 2016년까지 미국에 수출하는 모든 차량은 지금보다 연비를 30% 가량 향상시켜야 한다.
대우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20일 "현재 미국에 수출되는 한국산 대형 승용차의 평균 연비는 갤런 당 25마일, 리터 당 11킬로미터가 채 안되는 상황"이라며 "규제는 2012년 모델부터 적용돼 한국산 자동차도 2016년부터는 리터당 16킬로미터 이상으로 연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유가가 60달러 수준에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은 대중화 단계 초기 집입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전기, 모터부분에서는 S&T대우, 엠비성산이 관련주로 지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