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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5/20)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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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5월 20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메리츠화재

- FY2008 4/4분기 중 1,817억원 규모의 RG보험 손실이 발생하여 그 동안 우려되어왔던 리스크는 제거된 상황이며 FY2009 수정 ROE는 24.7%로 상위 5사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
- FY2008말 기준 장기보험 고성장 지속으로 원수보험료가 전년대비 10.2% 성장하였으며 4/4 분기 자동차보험은 전년대비 2.7% 증가하여 타사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gap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됨

▷ GS건설

- 최근 서울, 수도권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은 미분양이 많은 동사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동사 역시 적극적인 미분양 해소 노력으로 내실 있는 성장 토대를 마련 중
- 중동 수주시장이 빠르게 반전하고 있어 2분기와 3분기에 주요 플랜트 수주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 30억 달러이상 수주를 달성할 전망

▷ 코오롱건설

- 동사는 지난 2007년부터 지방 주택사업을 축소하고, 환경 및 플랜트사업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수주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수처리 공공턴키사업의 경쟁력이 높고, 바이오에탄올 플랜트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다른 중견 건설업체와 차별화된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 주성엔지니어링

- 1/4분기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으나 이는 주로 태양광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2/4분기로 이월되어 매출인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 이후 추가수주도 가능할 전망
- 박막형 태양전지 턴키장비 납품업체로 세계 최고수준의 광변환 효율을 기록하고 있을뿐 아니라, 향후 8.5세대 시장에 대비하여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토비스

- 산업용 모니터 사업군의 캐시카우 역할과 TFT-LCM 사업군이 성장 견인을 하며 실적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TFT-LCM 사업군의 경우 올해들어 매출처의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고 있음
- 신사업군이라 할 수 있는 ASLCD(Application Specific LCD)와 터치패널 사업군의 하반기(3,4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 추천 제외주

▷ 태웅

- 적정 수익률 달성으로 인한 제외

▷ LG마이크론

- 기관매물 출회로 제외

▷ 현진소재

- 기간 경과로 인해 제외하나 중•장기적으로 관심 필요


◆ 기존 추천주

▷ 동국제강

- 중국 후판수요 감소와 국내 조선사의 후판 재고조정으로 인해 후판판매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동사는 후판의 원재료인 슬라브 재고를 2개월분 보유하고 있어서 급격한 판매가격 인하로 후판 Roll Margin은 일시적으로 크게 악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됨
- 2분기부터는 저가 슬래브가 투입되고 조선사들의 후판 재고소진에 따른 구매가 진행이 되면서 후판부문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또한, 환율이 하향안정화 될 경우 외화관련손실 환입으로 순이익 개선 예상

▷ 신세계

- 센텀시티 오픈 및 신세계마트 합병으로 인한 매출 증가 반영으로 4월 총 매출액과 매출액은 각가 9,708억원, 7,556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18%, 13% 증가
- 신세계 센텀시티 영업호조로 6월부터 백화점 부문 손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국내 증시 회복에 따른 삼성생명 보유지분 및 자회사의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 삼성전기

- 3월부터 대폭적인 영업실적 호조가 나타나 1분기 영업적자가 동사의 예상치 대비 대폭 축소되고 엔고와 강한 대만달러 영향에 따른 반사 수혜가 나타나 동사 개별 제품의 점유율이 상승
- 신규 성장동력인 LED는 주요 매출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파르게 상승하여 2분기 매출액은 1분기대비 9% 증가한 1.22조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KB금융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이익이 이미 1분기에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이며 업종 내 가장 빠른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고 이익방어력 및 향후 이익개선 속도가 타 행 대비 가장 우수할 전망
- 대출 Spread 확장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신용카드 부문에 있어 조달금리 하락의 혜택을 국내은행 중 가장 크게 누리고 있어 타 행 대비 양호한 순이자마진(NIM) 흐름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임

▷ LS

- 동사의 주요 자회사인 LS산전, LST전선, LS엠트론 등이 실적개선세가 유지되고 있고, 그린시대의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음
- 경기방어적 성격이 강했으나, 지주사 전환, SPSX 인수, 대규모 설비 증설, 구조조정 및 인접사업 진출 등으로 인해 성장기업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

▷ 삼성테크윈

- K-9 자주포를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고 K-55 자주포 개량화 사업을 독점할 것으로 보여 방위비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2009년 보안카메라 매출비중은 12.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은 20%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영원무역

- 원화 약세에 힘입어 올해 꾸준히 OEM 수출이 지속될 전망이고, 골드윈코리아와 해외공장으로부터의 지분법 이익도 증가가 예상되는 등 안정성 높은 실적이 달성될 전망
- 동사의 지주회사 전환이 자사주가치 부활과 배당정책 개선 가능성 측면에서 주가 재평가 기회가 되는 점도 긍정적

▷ 한국제지

- 큰 폭의 펄프가격 하락으로 인해 동사의 4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17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
- 향후 원/달러 환율 안정화에 따른 외환관련 손실 감소 효과도 기대되며 자회사들의 어닝 쇼크에 의해 실적이 변동할 가능성이 작고, 낮은 부채비율 등 재무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에 주목

▷ 태경산업

- 철강업종 가동률 상승에 따른 합금철 수요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4분기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아짐
- 자회사 남영전구(지분율 55.3% 2008년 결산기준)가 LED 조명시장에서 높은 M/S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LED 시장확대시 수혜 예상

▷ 서울반도체

- 1/4분기 이후 특허소송비용 부담 해소를 비롯 중대형 LCD BLU 및 조명용 LED 시장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허확보에 따른 향후 라이센스 수수료 수입도 외형확 대에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용 LED 전조등 도입 등 정부의 그린에너지 확대방안도 기대되며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절감과 친환경 산업 육성전략이 LED 조명 분야에서 강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베이직하우스

-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도 100% 자회사인 백가호상해유한공사를 통한 중국사업이 연간 70%에 이르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2009년에는 240억원 이상의 순이익이 가능할 전망
- 국내사업부도 지난해 부실채권 및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충당금을 대규모로 산정해 큰 폭의 적자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비용절감 및 재고자산평가손 환입가능성 등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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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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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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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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