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일본 닛케이지수는 9300엔선을 두고 매매 공방을 계속하고 있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후 2시 07분 현재 9296.19엔으로 전날보다 257.50엔, 2.85%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9297.93엔으로 오전 장 종가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서 장을 출발했지만 매수 매도가 균형을 이루며 9300엔선을 기점으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9500엔선에 근접하면서 차익 매물도 계속 출회되고 있으며 단기 급등에 대한 경계심도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특히 다음 날 1/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와 이날 밤 미국의 주택착공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추격 매수에는 신중한 분위기라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시 7분 현재 전날보다 31.04포인트, 1.17% 상승한 2683.82를 기록하고 있다.
전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1% 오른 2679.55로 마감, 지난 햐 8월 8일 이후 약 9개월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시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와 부동산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는 3.03% 급등한 1만 7538.6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