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다우지수가 200포인트 넘는 급등세를 시현한 가운데 역외NDF선물환율도 1240원 부근까지 내려앉는 등 급락해 현물환율의 하락세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236.00/50원으로 전날보다 23.50/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37.50원으로 전날보다 17.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시가를 저점으로 장중저점을 조금씩 낮추며 대내외 증시 급등세에 영향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410선을 회복하며 20포인트 넘게 급등하면서 현물환율의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1230원선 지지를 다시한번 테스트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장초반 급락하면서 증시 급등세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지지대로 작용했던 1230원선 테스트를 살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