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의 김병기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은 상업적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이고, 이런 상업적 잠재력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을 둘러싸고 각 사업주체간 치열한 주도권 쟁탈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휴대폰 부품업체 가운데서는 자화전자와 디지텍시스템, 서원인텍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상업적 잠재력이 무한한 스마트폰 시장
이동성, 기능, 개인화된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스마트폰은 가장 강력한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가 될 것이며, 나아가 TV나 인터넷포탈을 능가하는 광고 미디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상업적 잠재력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을 둘러싸고 각 사업주체간 치열한 주도권 쟁탈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단말기 전략이 필수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포인트는 누가 먼저 ‘critical mass’에 도달할 것인지가 될 것이다. 아울러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단말기를 출시하는 전략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애플과 림은 단순히 단말기만 판매한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지에 대한 ‘경험’을 마케팅하는데 성공했다. 이것이 양사가 산업 전체의 부가가치의 30% 이상을 잠식하고 있는 배경이다.
■ 휴대폰 부품업종 Top Picks - ‘자화전자’, ‘디지텍시스템’, ‘서원인텍’
터치스크린폰에 이어 스마트폰에서도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삼성전자, LG전자에 대해 비중확대 관점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휴대폰 부품업체 가운데서는 ‘자화전자’와 ‘디지텍시스템’, ‘서원인텍’을 Top Picks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