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현재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어 올해 광고매출 성장률이 검색광고의 경우 7% 내외, 디스플레이광고의 경우 0% 내외로 축소될 것"이라면서도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연간 20% 정도의 성장률은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분기부터 광고매출 회복 전망
NHN은 지난 14일~15일 런던 Corporate Day에 참석해 투자가들과 one-one 미팅을 가졌다. 투자가들은 NHN의 향후 성장률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질문이 경기침체로부터의 회복시점과 경기회복 이후의 광고매출 성장률 전망, 그리고 향후 성장동력에 집중됐다.
NHN은 지난 1/4분기의 경우 PPC가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으나 지난 3월에는 전년동기대비 6~7%의 성장률을 보였고, 또 대기업들의 광고비 집행이 전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2/4분기부터는 광고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어 올해 광고매출 성장률이 검색광고의 경우 7% 내외, 디스플레이광고의 경우 0% 내외로 축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연간 20% 정도의 성장률은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성장동력은 해외사업과 모바일 등 신규사업
향후 성장동력으로서 해외사업, 특히 일본 검색사업을 우선 순위로 꼽았고 또한 모바일 및 기타 신규사업도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며, 이와 관련해 주요 기술력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 대한 M&A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일본 검색사업의 경우 일본 야후재팬의 시장지배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매우 중요한 기회로 인식한다고 밝혔는데, 이에 동의하는 투자가들이 일부 있었다는 점은 과거 부정적인 전망 일색이던 투자자 분위기와는 크게 달라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모바일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올해 약 25개 정도의 신규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며, 이동통신사와의 수익배분 방법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고, 모바일 서비스 외에도 게임 퍼블리싱 사업, 그리고 분할 자회사 ‘NHN 비즈니스 플랫폼’ 등이 향후 NHN의 성장잠재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