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하로 2/4분기 실적은 감소하겠지만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확실시되므로 저가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얘기다.
정영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이번 제품 가격 인하폭을 적용 시 하반기 영업이익은 과거 호황기에 근접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추가적인 가격인하가 있더라도 3조원 중반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반가운 악재,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 큰 폭의 제품 가격인하, 그러나 우려했던 수준은 아니다
5월 15일 출하분부터 열연코일 17만원 인하 등 큰 폭으로 제품가격 인하가 단행될 것이다. 예상보다는 빨라 2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감소하겠지만 인하정도가 작아 오히려 하반기는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 추가적인 제품 가격 인하있어도 실적 하방경직성은 확보
금번 제품 가격 인하폭을 적용 시 하반기 영업이익은 과거 호황기에 근접하는 수준 달성이 가능해진다. 추가적인 가격인하 압박이 있을 수도 있으나, 설령 인하하더라도 3조원 중반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 실적 하방경직성이 확보되어 긍정적이다.
>> 주가는 단기조정 후 추세적인 상승국면 진입 전망
제품 가격 인하는 수익성 악화를 의미하므로 시장에서는 악재로 인식되어단기적인 주가 하락이 예상된다. 하지만 제품 가격 인하 정도가 작아 기존 전망 대비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되어 주가는 오히려추세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
>> TP: 54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유지함
당사 예상치보다 낮은 제품가격 인하폭을 적용하면 12개월 Forward EPS는기존 40,805원에서 48,033원으로 증가한다. 기존 Forward PER 11.2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460,000원에서 540,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