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4시 37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회사측에 따르면 2기 생산라인은 대용량 제품 생산이 가능해 1기를 대체해서 고품질 대용량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케미칼 펙케이징 라이너 2기 생산라인을 통해서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 19~20리터 대용량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용량이 올라가기 때문에 매출증대와 함께 이익증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케미칼 펙케이징 라이너' 1기 생산라인은 특화된 제품 생산라인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1기는 특성화된 제품을 생산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특화시켜 구매자들이 원하는 용량에 맞춰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기 생산라인은 1기 생산라인 대체와 함께 아시아시장 확대를 겨냥한 제품 생산라인으로도 활용된다.
그동안 1기를 통해서는 대용량 제품 생산이 어려워 수출용으로 적합지 않았는데 2기 도입을 통해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이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2기 생산라인은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지역 영업 확대를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현재 수출을 위한 협상과정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