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시에서 코오롱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1350원(3.87%) 상승한 3만6200원을 기록했다. FnC코오롱은 1750원(14.96%) 오른 상한가 1만3450원이다.
코오롱은 전날 장 마감 후 FnC코오롱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사업구조 다각화 등의 측면에서 코오롱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기존 영업현금흐름(EBITDA)(2009년 예상 EBITDA 2550억원)의 15~20%인 400억~450억원이 추가 창출돼 현금 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며 "원재료가격 하락과 원화약세 등으로 올해 코오롱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