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최승훈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와 LCD 업계의 가동률이 개선되고 있고, LG디스플레이의 신규 G8 라인·G6E 라인에 독과점으로 식각액을 납품하며 이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테크노세미켐(Buy 유지)
반도체, LCD 업황 개선에 따른 어닝 모멘텀 시작
목표주가 : (22,000원 상향) | 현재가 : (15,900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
테크노세미켐의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8,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 1)반도체와 LCD 업계의 가동률 개선, 2)LG디스플레이의 신규 G8 라인, G6E 라인에 독과점으로 식각액을 납품하며 이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기 때문. RIM(베타 1.1, 무위험이자율 5.3%, 리스크프리미엄 6.0%)으로 산정된 목표주가 22,000원은 2009년 추정 실적기준 PER 13.0배, PBR 1.9배에 해당.
기대치 수준의 1분기 영업 실적
2009년 1분기 테크노세미켐의 매출액은 597억원(32.6%, y-y), 영업이익은 57억원(-10.1%, y-y), 순이익은 43억원(-14.2%, y-y)을 각각 기록. 매출액은 기대치 수준에 근접했으나,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다소 하회. 그러나 반도체/LCD 업계의 가동률 하락, 높아진 단가 인하 압력 등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
전방 산업 개선에 따른 어닝 모멘텀 기대
2분기에는 전방 반도체, LCD 업황이 모두 호전되고 있어 실적 개선이 가능. 특히, LG디스플레이의 G8, G6E 라인 등 신규 라인의 가동 효과와 LCD 패널 업계의 가동률 개선에 따른 수혜로 LCD 식각액의 매출액이 전분기비 21.1% 증가한 179억원에 달할 전망. 반도체 부문과 전해액 역시 전반적인 실적 개선 기대. 2분기 매출액은 674억원(+12.8%, q-q), 영업이익은 88억원(+54.4%, q-q)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