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디지텍시스템스는 모바일용 터치패널의 수요 증가로 인한 케파(Capa) 증설을 완료하고 11일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터치 윈도우 물량 증가로 34억을 투자하는 케파 증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순수 양산 기준 월 50만에서 100만 CAPA로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 내에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 관계자는 "양산에 돌입하면서 월 30억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1/4분기 창사이래 최대 매출인 190억을 달성했지만 이번 증설 완료로 인한 양산능력이 확대돼 2/4분기 매출 역시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