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특히 LCD 재료 부문에서는 신규 라인들에 대한 식각액 매출이 개시돼 2/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9.7%나 증가하고 매출액 증가 및 판관비 비중감소로 영업이익률도 10.3%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적정주가 2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1/4분기 실적이 당사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고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 이 회사에 대한 신규 적정주가 20,000원은 지난 5년간 이 회사 주가에 적용되었던 평균 P/B 배수 1.7배를 올해 예상 BPS인 11,801원에 적용하여 도출한 것이며 이는 현주가인 15,150원 대비 32.0% 높은 주가이다.
- 1/4분기 실적은 예상 수준
고객사들의 가동률 하락과 이 회사의 1회성 판관비 증가에 따라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597억원과 57억원을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각각 7.6%, 15.5%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 회사의 1/4분기 실적은 당사의 기존 전망치였던 565억원의 매출과 54억원의 영업이익을 소폭 상회하는 것이었으므로 크게 실망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 2/4분기 매출, 영업이익 개선 전망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88억원과 71억원을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각각 15.2%, 25.2%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LCD 재료 부문에서는 3월, 4월부터 LGD 6세대, 8세대 라인, 삼성전자 6라인 등 신규 라인들에 대한 식각액 매출이 개시되어 월매출이 15~20억원 가량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기존 라인들의 가동률 상승이 발생 중이므로 2/4분기 매출이 2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7%나 증가할 전망이다. 2/4분기에는 매출액 증가 및 판관비 비중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10.3%를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0.8%P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파이컴 관련 손실 2/4분기부터 반영
파이컴 인수로 인한 지분법 손실 및 영업권 상각 등 영업외손실이 2/4분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이 회사의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