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프리드먼 의장이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 은행 총재에 보낸 서한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프리드먼은 서한에서 "나는 원칙을 충실히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준비은행 임원으로서 나의 동기가 세간에서는 부도덕한 것으로 잘못 묘사되고 있다"며 "연준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런 잡음이 계속 발생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9월 골드만삭스가 투자은행에서 연준의 관리를 받는 은행 지주회사로서 전환할 당시 프리드먼 의장이 골드만삭스의 주주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은 연준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