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증시에서 LS는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400원(1.46%) 오른 9만76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30일 이후 이어진 4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대우증권은 이날 LS가 이익의 안정성을 회복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서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만6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대우증권은 "LS는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로부터 유입되는 안정적인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자회사들이 친환경 사업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어 친환경 기업으로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도 전날 LS의 1/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S의 주가는 지주회사 전환 이후 재평가 과정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회사들의 성장성, 시너지 효과 등으로 고부가가치 전선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 역시 LS가 동가격 상승 추세의 수혜가 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2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